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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차고
2018년 원료로 만든 교목숙차고 입니다.
같은 제조사에서 같은 공정을 통해 만들어졌으므로 2020년 교목숙차고와 외관에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.
부드럽게 물에 잘 녹습니다.
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달고 부드러운 맛입니다. 이런 차라면 하루에 몇 잔을 마셔도 속에 무리가 없습니다.
고수숙차고에 비해 차고의 원료가 되는 차나무의 수령(樹齡)이 조금 차이날 뿐입니다. 가성비 측면을 감안하면, 평소 일상에서 차고를 즐기시려는 분들에게는 교목숙차고도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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