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년 노동지 보이공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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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만차창의 고급숙차 라인중 하나인 보이공병입니다. 10년쯤 묵혀보려고 했는데 1건만 열어봤습니다.
2013년 처음 생산한 131비차입니다. 한해가 거의 저물어가는 12월 말에 생산했네요.
병면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어린 금아들이 많이 쓰였습니다.
만 7년 동안 깔끔하게 잘 익어 숙향, 숙미는 희미합니다. 맛은 부드럽고 순합니다. 단맛도 좋은 편이라 그야말로 좋은 숙병의 전형이라 할 만 합니다.
짙은 탕색에 혹시 쓰진 않을까, 먹기 불편하진 않을까 염려스러울 수 있지만 맛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으니 걱정안하셔도 되겠습니다.
차의 밸런스를 맞춰 줄 바디감은 충분하지만 거칠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익은 숙차 가운데 편안하고 부드러운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