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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광동미술협회 50주년 기념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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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광동의 미술가협회에서 창립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기념보이차입니다.




광동 미협이 50주년을 맞이해 몇가지 기념총서를 발간하고 경전판진장판 기념보이차를 제작했다는 뉴스를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


이 차는 그 가운데 진장판(珍藏版) 입니다.




이 차의 총 생산량은 10,000公斤(10톤)이라고 합니다. 이는 약 660건(28,000편) 정도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인데 이 정도 생산량이라면 미협 자체 소비외에 일반 대중 판매도 병행했으리라 예상됩니다.


기념병 치고는 적지 않은 양같은데 의외로 시중에서 이 차의 흔적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. 아마 상당량이 작품들을 소장하듯 개인 소장되어 유통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



표지와 같은 그림으로 내표를 대신해 수장증서를 만들었습니다. 방향(方向)작가의 풍년(豊年) 이라는 작품입니다.





안쪽에는 표지그림을 그린 작가에 대한 간단한 소개, 그리고 이 차에 대한 제작내력이 기록되어 있는 위탁서(委托书)가 있습니다.


광동미협50주년(기념)조직위에서 육대차산차창에 생산을 의뢰해 진장판과 경전판의 보이차를 만들었다고 되어 있습니다. 이러한 작은 기록 하나가 후대에는 좋은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.




후면에는 차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품질검사기록이 들어있습니다. 병면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지만 일아일엽과 일아이엽의 특급(特級)차를 원료로 상당히 신경써서 만들었다고 되어 있습니다.




수장증서에 나와있는 설명과 실물이 상당히 일치합니다. 생산된지 15년이 넘어 어린 잎의 백호들은 보기좋은 금아로 변했습니다. 병면이 매우 아름다울 뿐 아니라 건차상태에서의 차향(茶香) 또한 매우 좋습니다. 양질의 원료로 잘 만든 후 좋은 상태로 보관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.










건차상태에서 뿐만 아니라 차를 우리는 동안에도 향긋한 차향이 느껴집니다. 향만 맡아봐도 보기드문 고급차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.




깨끗하게 보관된 가운데 진기에 맞는 발효도를 보여주고 있네요. 입안에 들어가자 마자 퍼지는 단맛, 그리고 이어지는 고삽미의 밸런스가 환상적입니다. 회감또한 무척 빠르고 오래 갑니다.





달콤하면서 농밀한 차탕입니다. 진한 회감을 느끼면서 빈 잔에 남아있는 잔향을 맡아보니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. 이 정도면 차품이라면 능히 상위 10%에 들어갈만한 기념병다운 기념병이라 하겠습니다.




마신 후 한참동안 입안에 단침이 솟아납니다. 모름지기 기념병을 만들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겠지요. 


정말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즐길만한 차입니다. 여러분도 몇 편쯤은 소장해두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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